
이번에 선보이는 ‘책 읽어주는 책꽂이’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가 장착돼 RFID 칩이 장착된 책을 대면 자동으로 책을 읽어주게 된다.
또 자연스럽게 책꽂이에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독서습관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고 AK몰 측은 설명했다.
‘책 읽어주는 책꽂이’는 AK몰 또는 북트리 홈페이지(www.ubooktree.com)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나무 재질과 디자인, 수납할 수 있는 책 권수에 따라 45만원~2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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