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5월 어린이 경제교육 체험행사 실시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 ‘종이접기로 만드는 토끼저금통’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교육 필요성이 높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저축의 중요성과 용돈기입장 작성법 및 활용법을 교육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18일까지 한국금융사박물관 홈페이지(www.shinhanmuseum.co.kr)에서 접수하며, 최종 선정된 참가자는 19일 발표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한국금융사박물관을 관람하고 체험 행사에 참가하면서 올바른 경제 관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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