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그린손해보험은 10일 열린 제 66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라용규 전(前) 영업/업무 총괄 상무를 보험영업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라용규 부사장은 앞서 금융상품 판매대행사 FN스타즈(Stars) 대표이사로 재직한 바 있다.
이 밖에 그린손보는 이번 주총에서 김수연 감사의 연임을 결정했으며 최동훈, 이홍선, 김중태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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