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인선이앤티, 43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인선이앤티는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43억9200만원에 달하는 수원세류 주거환경개선 사업 건설폐기물 위탁처리(파쇄) 용역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6.4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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