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대전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올해 기술개선사업 지원대상으로 대덕특구 내 5개 공공연구기관의 유망기술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기술개선사업은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 가운데 산업적 파급효과가 높은 것을 1년간 보완, 개발·이전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한국과학기술원(KAIST)·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한국화학연구원 등으로 연구기관이 보유한 유망기술 8개에 대해 지원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