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中 지도자의 만남



18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방중한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지난 17일 저녁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중국에서 닷새 간의 일정을 소화하며 향후 미중 양국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베이징=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