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는 14일 인사총괄 신우성 사장(54)이 신임 회장으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조진욱 회장은 9월 30일 퇴임한다.신우성 신임회장은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SKC를 거쳐 1984년부터 바스프에 근무하면서 한국과 독일에서 다양한 사업부문을 담당해왔으며, 현재 한국바스프의 인사 총괄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