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도시 연상 '친환경 전기 순찰차' 서울경찰이 친환경 전기 순찰차 '폴T3'를 운용한다. 전기 배터리 사용으로 탄소 배출과 소음이 없는 이 장비는 광화문 광장, 명동, 김포공항 등에 투입돼 범죄와 테러 대비 순찰에 활용될 계획이다.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폴T3' 발대식에서 경찰이 운용 시범을 보이고 있다. /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