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대신증권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앞으로 3개월간 자사주 120만주를 매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이날 여의도 본사에서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자사주 취득기간은 9월29일부터 12월29일까지 3개월이며 취득 예정금액은 115억5600만원(28일 종가 기준)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