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슈퍼는 ‘밀레니엄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이달 7일부터 ‘애정남 초코스틱’을 판매한다고 6일 전했다.
KBS ‘개그콘서트 - 애정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최효종을 캐릭터로 사용했다. ‘애정남 초코스틱’은 롯데슈퍼가 기획하고 제과 전문업체 청우식품이 생산한 상품이다..
이 제품은 롯데슈퍼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3만개 한정으로 1개 499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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