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영 기자)유난히 변덕스러운 겨울 날씨, 피부는 물론이고 모발에도 비상등이 커졌다.
건조해지고 민감해지는 피부와 모발, 피부 만큼이나 모발관리도 신경써야 건강하고 매끄러운 머리결을 유지할 수 있다.
'동안'이 열풍인 요즘 한번 손상되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모발 풍성하고 건강한 머리결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 때이다.
르네훼터르 관계자는 " '까리떼 인텐스 뉴트리션 오일'은 수분질막 재형성으로 두피를 편안하게 감싸주며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며"특히 펌, 염색 등 스타일링 연출 전·후에 두피와 모발을 보호해주고 물로도 쉽게 제거되어 오일에 부담을 줄여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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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떼 인텐스 뉴트리션 오일 |
이어 르네훼터르의 '미레아 실크닝 마스크'는 실크닝 헤어 케어 트리트먼트로 천연 미르 추출물, 구아검, 아보카도 오일, 뷰티파닝 복합체 성분으로 모발의 엉킴방지 및 부드러운 광택 효과를 준다.
'오카라 컬러 마스크'는 콩에서 추출한 단백질 복합체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모발 친화력이 우수하고 손상된 모발에 탄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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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아 실크닝 마스크 와 오카라 컬러 마스크 |
변덕스러운 날씨와 외부환경에도 끄덕없는 촉촉하고 힘있는 건강한 머리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손실된 영양을 보충해주고, 모발 타입에 따른 케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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