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단장 :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TEPIK)이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서울 플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에서 ‘인플루엔자 유행 시 비약물적 중재의 대응과정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제6차 TEPIK 인플루엔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김우주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2009년 인플루엔자 대유행시 국내에서 비약물적 중재 대응과정을 고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