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른 뒤 사진 공개 "나도 모르게 미소가…"

  • 시간이 흐른 뒤 사진 공개 "나도 모르게 미소가…"

시간이 흐른 뒤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시간이 흐린 뒤 찍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간이 흐린 뒤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첫 번째 사진에는 한 어머니가 갓난아기를 안고 있고 양옆에는 줄무늬 민소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와 뾰로통한 표정으로 다른 곳을 쳐다보는 아이가 서 있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사진에는 시간이 지나 다 자란 아이들이 같은 설정으로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웃기기도 하지만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된다" "보기 좋네요" "나도 저렇게 찍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