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골든브릿지저축은행은 2일 “대주주가 보유 중인 후순위 예금의 출자전환과 유상증자 등을 통해 10월중 BIS 비율을 6% 이상으로 자본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이번 결산과 관련해 “10월 4일 후순위예금의 출자전환이 이루어지면 BIS비율은 5.24% 수준”이라며 “이달 중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BIS비율은 6%를 상회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