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탭 10.1, 美서 판매금지 해제(1보)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1일(현지시간) 미국 법원은 삼성전자가 제출한 갤럭시탭 10.1 태블릿PC에 대한 판매금지 가처분결정 해제 신청을 받아들였다. 관련기사삼성전자, 英갤럭시탭 소송 애플에 승소태블릿PC, 2분기 2500만대 팔려…삼성 갤럭시탭은 아이패드 이어 2위 기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