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일양약품은 16일 라세믹 일라프라졸의 고체상 형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일양악품측은 이번 특허에 대해 “열역학적으로 안정하며 생체 이용율이 뛰어난 라세믹 일라프라졸 결정형 A, B, F형과 이를 포함하는 위산분비 저해 조성물”이라며 “비미란성식도염 및 헬리코박테리아 제균 국내 임상3상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