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김하늘·김혜윤 선수 '사랑의 버디 식품나눔행사' 참여


이강태 BC카드 사장(가운데)이 BC카드 후원 프로골퍼 김하늘(오른쪽)·김혜윤 선수와 함께 28일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진행된 '사랑의 버디 식품나눔행사' 중 나눠줄 물품을 바구니에 담고 있다. 사랑의 버디 식품나눔행사는 올해 4월부터 BC카드가 후원하는 프로골퍼들이 KLPGA 투어기간 동안 버디를 성공할 때마다 일정금액을 기부하고, 선수들이 적립한 금액만큼 BC카드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적립한 ‘사랑의 버디 공동기금’으로 마련한 행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