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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머리 (사진:택연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2PM 택연이 머리를 짧게 잘랐다.
11일 택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 머리는 지금 짧다. 회춘하리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택연은 짧게 자른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였다. 특히 앞서 9일에는 "머리 잘랐다. 기뻐하라 옥빠들이여"라는 글과 함께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기전 손가락 브이를 하며 팬들에게 자랑하기도 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옥택연 잘생겼다" "머리 자르니 훨씬 어려졌다" "이제 동안으로 변한건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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