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민 농협생명 사장 "어려워도 고객과 함께 나눌 것"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나동민 사장(오른쪽줄 왼쪽 둘째)을 비롯한 NH농협생명 임직원들이 21일 서울 홍제3동 개미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누나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농협생명 임직원 60여명은 이날 마을 저소득가구에 연탄 1만장을 전달했다. 나 사장은 “저금리 기조가 이어져 내년에도 어려운 한 해가 예상되지만 직원과 이웃, 고객과 함께 많은 것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