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나동민 사장(오른쪽줄 왼쪽 둘째)을 비롯한 NH농협생명 임직원들이 21일 서울 홍제3동 개미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누나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농협생명 임직원 60여명은 이날 마을 저소득가구에 연탄 1만장을 전달했다. 나 사장은 “저금리 기조가 이어져 내년에도 어려운 한 해가 예상되지만 직원과 이웃, 고객과 함께 많은 것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