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스태프 태국여행 (사진:MBC) |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관계자는 지난 17일 "박유천·윤은혜가 방송이 끝난 직후 스태프에 해외여행 선물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박유천·윤은혜는 그동안 폭설과 한파 속에서 고생한 '보고싶다' 스태프를 위해 이같은 특별 선물을 준비했다.
이에 따라 스태프들은 20일이나 21일쯤 태국으로 출국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보고싶다'는 지난 17일 윤은혜와 박유천이 결혼식을 올리며 해피엔딩으로 마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