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면 난감한 낙서 "왜 하필 여기에 그렸을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1-27 16: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비 오면 난감한 낙서 "왜 하필 여기에 그렸을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비 오면 난감한 낙서가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 오면 난감한 낙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바다 위를 늠름하게 항해하는 군함의 모습이 흑백으로 그려져 있다.

알고보니 흑백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는데 이는 트럭 뒷문의 찌든 때를 이용해 그린 그림이었던 것.

그래서 작성자는 '비오면 난감한 낙서'라는 제목을 붙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