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헨켈홈케어코리아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배우 유호정이 9년 연속 홈키파·홈매트 모델로 선정됐다.
헨켈홈케어코리아는 19일 자사가 판매하는 모기살충제 홈키파·홈매트 메인 광고 모델로 유호정 씨와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방효정 홈키파·홈매트 마케팅팀 이사는 "온화하고 가정적인 이미지의 유호정이 따뜻한 어머니 캐릭터를 잘 소화해왔다"며 "올해에도 유호정 씨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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