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 1분기 390차례 일자리 박람회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21 16: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중국 칭다오시 일자리창출 계획인‘춘펑(春風) 플랜’이 가동됐다.

춘펑플랜에 따르면 중국 칭다오시는 기업들의 일자리 수요를 만족시키고 주민들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이번 1분기 총 390차례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며 취업 관련 뉴스만 10만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칭다오시는 △1대1 맞춤형 일자리 면담 △창업지원 △전문직업 훈련 △홍보 활동 등 다방면에서 지역 고용률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