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펑플랜에 따르면 중국 칭다오시는 기업들의 일자리 수요를 만족시키고 주민들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이번 1분기 총 390차례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며 취업 관련 뉴스만 10만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칭다오시는 △1대1 맞춤형 일자리 면담 △창업지원 △전문직업 훈련 △홍보 활동 등 다방면에서 지역 고용률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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