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부동산 경기 '위축'… 주택시장지수 56 → 46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미국 부동산 경기가 다시 움츠러들었다. 1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전미주택건설협회는 는 주택시장지수가 1월 56에서 2월 46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넘으로면 호전 이하면 위축을 의미한다. 최근 미국을 강타한 한파와 폭설로 인해 주택 경기가 침체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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