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민센터 인근에 개업한 아이원안경점은 불필요한 화환 대신 백미로 축하인사를 해 줄 것을 당부한 이강혁 대표의 뜻에 따라 지인 및 관계자들로부터 받은 백미를 주민센터에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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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원안경점, 개업축하 백미, 불우이웃돕기로 기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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