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 엔화 강세 등으로 2% 이상 하락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9일 도쿄증시는 엔화 강세 등으로 2% 이상 하락했다.

이날 닛케이 평균주가(닛케이 225)는 2.10% 하락한 1만4299.69를 기록했다. 토픽스지수는 2.05% 내려간 1150.44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4시 21분 기준으로 미국 달러화 약세로 엔화 가치는 달러당 102.08엔으로 0.48% 절상됐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105.24로 0.33% 상승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2만2782.43으로 0.82% 올랐고 대만 가권지수는 8930.57로 0.4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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