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8일부터 '스승찾기' 업무를 '1396 서울교육콜센터'로 일원화한다. 2005년부터 시행해 온 스승찾기 업무가 고교는 본청, 초·중학교는 지역교육지원청으로 분리돼 있어 불편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관련기사서울시·서울시교육청, 정비사업 교육환경평가 실무협의회 구성서울시교육청, 2주간 '찾아가는 학조부모 교육' 프로그램 운영 #1396 #1396 서울교육콜센터 #서울시교육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