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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충남지방병무청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대전·충남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 직원 20여 명은 4일 충남 계룡시와 논산시에 소재한 조선 중기의 청백리 사계(沙溪) 김장생의 고택과 돈암서원을 답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대표 역사 유적지인 백제문화단지를 탐방하는 동시에 지방병무청 직원들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청렴한 벙무청 구현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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