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미·이란 협상 결렬에 장초반 1% 약세…코스닥 0.5%↓

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미·이란 협상 결렬 소식에 국내 양대 증시가 급락 출발했으나 장 초반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낙폭을 줄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3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코스피 73.38포인트(1.25%) 내린 5785.49 
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21.59포인트(2.08%) 내린 5737.28에 출발해 낙폭을 줄이고 있다. 

개인은 3345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82억원, 1077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강보합인 SK하이닉스(0.19%)와 한화어에로스페이스(0.53%)를 제외하고 삼성전자(-2.18%), 현대차(-1.64%), LG에너지솔루션(-1.33%), SK스퀘어(-0.18%) 등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32포인트(0.49%) 내린 1088.3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78포인트(1.53%) 내린 1076.85에 출발해 역시 낙폭을 줄이고 있다. 

개인은 91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7억원, 51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도 대체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0.41%), 에코프로비엠(0.24%), 리노공업(0.36%)을 제외한 알테오젠(-4.01%), 삼천당제약(-1.78%), 레인보우로보틱스(-1.36%), 에이비엘바이오(-2.28%) 등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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