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연설회에는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중앙당직자와 9명의 당대표 후보자(김태호, 김무성, 이인제, 박창달, 김을동, 홍문종, 김영우, 서청원, 김상민) 및 대의원, 책임·일반당원선거인, 청년선거인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당대표 후보자의 연설순서는 사전투표 결과에 의해 홍문종-김무성-김상민-김을동-이인제-김영우-서청원-김태호-박창달 후보 순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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