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치명적 매력의 팜므파탈 변신

[사진 제공=아레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유인영이 치명적인 매력의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최근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눈빛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한껏 발산한 것.

모델 출신 배우 장의수와 함께 세련된 포즈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유인영은 과감한 컷이 인상적인 네이비 컬러의 실크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아찔한 매력을 표출했다.

유인영은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포인트를 준 레드 립으로 여성스럽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의수는 모델 출신답게 화이트 자켓과 블랙 슬렉스만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유인영은 내달 방송되는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의 출연을 확정했다. 팜므파탈의 매력을 가진 조미령 역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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