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평범한 횡단보도를 런웨이로 만드는 '특급 몸매'

공현주[사진 제공=토비스미디어]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공현주가 평범한 횡단보도를 런웨이로 만들었다.

5일 공현주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검은색 선글라스에 블루톤 미니 원피스를 입은 공현주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미니 원피스에 드러난 각선미와 완벽한 콜라병 몸매로 마네킹도 질투할 만한 황금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중국 국민 MC 허지옹이 진행하는 중국 호남TV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판빙빙'으로 소개되면서 중화권에서 '아시아의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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