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씨티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오른쪽 셋째)이 지난 1일 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서울숲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그룹캐피탈, 씨티크레딧서비스신용정보 그리고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소속 임직원과 가족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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