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제는 벽걸이형 글라스 포토로 변색없이 사진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인화전문 업체 '유담포토'는 3년 간의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인화지를 사용하지 않고, 강화유리 배면에 사진을 직접 출력 인쇄해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변색이나 손상 없이 사진을 유지할 수 있는 인화방식을 만들었다.
이러한 장점으로 문화와 기술의 교감이 필요한 작품 전시 또는 전문 행사 등 다양한 전문분야는 물론, 인테리어 소품 등의 선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가정에서도 오래도록 사진을 보관할 수 있어 가족사진이나 기념사진 등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벽결이형 글라스 포토는 프레임 없이 최고급 강화 유리 표면에 UV잉크로 사진을 인쇄하여 제작돼 선명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사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변색이나 액자 표면 긁힘의 염려가 없어 관리에도 편리하다.
유담의 인화지 없이 선명한 사진액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yudamphot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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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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