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활용도 만점 글라스 포토, 변색없는 추억! ‘유담포토’

  • 강화유리 배면에 직접 출력·인쇄해 손상없이 사진 유지할 수 있어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핸드폰이나 작은 디카를 이용해 매일 매일의 기억을 기록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진들을 출력하거나 인화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출력하여 보관할 방법이 마땅치 않거나, 벽에 걸어두기엔 액자를 제작하고 관리하기 까다롭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벽걸이형 글라스 포토로 변색없이 사진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인화전문 업체 '유담포토'는 3년 간의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인화지를 사용하지 않고, 강화유리 배면에 사진을 직접 출력 인쇄해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변색이나 손상 없이 사진을 유지할 수 있는 인화방식을 만들었다.

이러한 장점으로 문화와 기술의 교감이 필요한 작품 전시 또는 전문 행사 등 다양한 전문분야는 물론, 인테리어 소품 등의 선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가정에서도 오래도록 사진을 보관할 수 있어 가족사진이나 기념사진 등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벽결이형 글라스 포토는 프레임 없이 최고급 강화 유리 표면에 UV잉크로 사진을 인쇄하여 제작돼 선명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사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변색이나 액자 표면 긁힘의 염려가 없어 관리에도 편리하다.

일반 액자와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사진 액자틀을 생성해 깔끔하고, 유리에 인화되기 때문에 더욱 선명해 사진의 퀄리티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또한 5mm두께의 고급강화 유리에 인쇄되어 판넬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기존 액자들보다 얇고 심플하며 충격에도 강하다.

유담의 인화지 없이 선명한 사진액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yudamphot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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