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경영안정 직불금 32억원 지급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서산시는 1만 209농가에 벼 재배 경영안정 직불금 32여억원을 지급했다..

벼 재배 경영안정 직불금은 농가의 경영안정과 쌀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벼농사를 짓는 농업인에게 지급된다.

농가당 0.1ha부터 최대 5ha까지 지원되며 지급단가는 ha당 23만 1천원이다.

쌀소득직불제 변동직불금은 4년만에 적용돼 오는 16일부터 1ha에 26만 6320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