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앞 부분 형체 없어 끔찍"..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동영상]"앞 부분 형체 없어 끔찍"..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진=[동영상]"앞 부분 형체 없어 끔찍"..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해리슨포드 몰다 추락한 자가용 비행기가 공개됐다. 비행기 앞 부분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찌그러졌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해리슨 포드가 2인승 자가용 비행기가 이날 2시 25분(미국 시작) 추락했다.

이 사고로 해리슨 포드는 머리와 다리를 심하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고 사고원인으로 기계적인 결함이 추정됐다.

미국 언론이 공개한 동영상에는 해리슨 포드가 몰던 비행기는 앞 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졌고 땅이 깊게 파여, 추락의 충격이 상당히 컷던 것을 예상할 수 있다.

해리슨 포드는 피를 흘린 채 긴급구조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