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함양군 용추폭포의 '봄'

[사진=함양군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함양군은 오는 5월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해 함양을 찾은 관광객이 관광과 체험을 겸해 주요 관광지를 1일 코스로 돌아볼 수 있는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투어는 상림·학사루·지리산가는길·칠선계곡·벽송사·용유담·남계서원·용추계곡·농월정·와인 두레마을 등의 주요관광지 중 10여 곳을 순회하는 1~2개 코스로 짜일 예정인데, 계절 따라 조정도 가능해 체험을 원하는 이는 와인이나 압화 떡메치기 같은 곳을 선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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