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오리온은 이경재(56) 베트남 총괄 사장이 한국 오리온 사장으로 내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고졸 영업사원 출신인 이 사장은 2007년 이후 베트남에서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펼쳐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오리온은 전했다. 강원기(57) 사장은 베트남 총괄 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두 사람이 자리를 맞바꾸게 됐다. 강 사장은 한국 법인의 대표이사 지위는 유지하게 된다. 관련기사'행동주의' FCP·터톤 "오리온, 중앙일보 인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사례…인수 중단"오리온,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내달 6일까지 접수 오리온은 베트남 사업이 이제는 브랜드와 마케팅 강화 시기라고 판단해 마케팅 전문가인 강 사장이 베트남으로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오리온 #이경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