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동완, "TV에 6배로 나오니까 좋아"

[사진='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안녕하세요' 김동완이 솔로 활동의 좋은 점을 이야기했다.

2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248회에서 김동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솔로 앨범을 낸 김동완에게 "혼자 활동하는 게 어떠냐"고 물었고 이에 김동완은 "텔레비전에 6배로 나오니까 좋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김동완은 달콤한 목소리로 'I'M FINE'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여심을 흔들었다. 함께 출연한 슬리피 역시 '기분탓'을 열창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 게스트로는 김동완, 슬리피 외에 이계인, 박준규가 출연해 출연자들의 고민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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