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새내기 대학생 OT현장에 오로나민C 2만병 쏜다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동아오츠카(민장성 사장)가 새내기 대학생들을 위한 게릴라 이벤트 '오로나민C와 함께하는 생기발랄 대학생활'을 진행 중이다. 

'오로나민C와 함께하는 생기발랄 대학생활'은 오로나민C 전국민 시음 이벤트의 일환으로, 대학교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찾아 2만여병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는 지난 16일 고려대학교를 시작으로 서울신학대, 서울대, 수원대, 과학기술대, 세종대, 한국외대 등 선착순으로 추첨된 10개 대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음료지원과 함께 캐릭터 포토타임, 맥시캡(Maxi-CAP) 따기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 숭실대학교와 서경대학교 오리엔테이션을 끝으로 종료된다. 

한편 오로나민C는 에너지 생성을 돕는 비타민B군과 비타민C, 필수아미노산 3종류가 함유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종합영양드링크다. 특히 비타민 하루 권장량 대비 B2는 171%(2.4mg), B6 400%(6mg), 나이아신 80%(12mg)가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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