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는 21일 소상공인의 파견근로자보호법(파견법) 개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 2대회의실에서 경제활성화 입법을 통한 중소기업 육성 대토론회에 참석해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 필요성 강조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결의문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700만 소상공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조기 대선 앞두고 '지역 행사' 줄줄이 취소…지역 주민·소상공인 '울상'쿠팡, 소진공과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위한 MOU 체결 #김임용 #소상공인 #최승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