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경찰서 녹색어머니 연합회 발대식 개최

[연천경찰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연천경찰서 유제열 서장은20일 오전 연천경찰서 3층 강당에서 연천경찰서 관내 13개 초등학교 교통협력단체인 녹색어머니 연합회 회원 및 경찰서 각 과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안전 및 법질서확립 」 에 따른 주민 체감안전도 제고를 위한 녹색어머니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녹색어머니 연합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경은 회장은 “ 나쁜운전 추방, 4대 사회악 등 안전한 연천, 살기 좋은 연천을 만드는데 회원들과 함께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유제열 서장은 “교통법질서 확립을 위해서 협력단체에서 적극 동참해 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는 감사의 말과 함께 “교통 법질서 확립으로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군민들 입장에서 더욱 노력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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