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대교]
차이홍칼리지의 연간 프리미엄 수강권은 오프라인 학원으로는 최초로 선보이는 장기 수강권으로 선착순으로 총 100명에게 한정 판매한다. 1년 동안 매월 30시간 강좌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권 가격은 정상 수강료에서 75% 할인된 60만원이다.
연간 프리미엄 수강권은 수강료 할인 혜택은 물론, 수강 중 전문 강사와의 1:1 스페셜 맞춤 클리닉, 전담 컨설턴트의 진도 학습 상담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차이홍칼리지는 이번 여름방학 주요 프로그램으로 중국어 왕초보 초집중반 패키지를 선보였다. 중국어 입문부터 중급까지의 정규과정을 2개월 만에 끝낼 수 있는 ‘초집중반’은 유학, 연수 등 단기간 중국어 학습이 필요한 수강생에게 최적화되어 있다.
특히, 차이홍칼리지는 올해부터 HSK 고사장으로 지정됨에 따라 강의 수강부터 시험 접수, 응시까지 논스톱으로 가능하다.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거리적 이점과 함께 수강생들이 꾸준히 공부했던 익숙한 공간에서 시험을 볼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HSK 준비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차이홍칼리지는 재원생이 신규생을 소개해 함께 수강할 경우, 수강료 최대 30% 할인 및 교재 제공, 차이홍칼리지에서 오랜 기간 학습할 경우 학습 기간에 따라 할인을 더하는 ‘3.6.9 수강제도’ 등 다양한 수강료 할인혜택을 준비했다.
출석률과 학습 성취도에 따라 제공하는 오션월드 이용권, CGV 영화관람권, 스타벅스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으로 수강생들의 학습 의지도 높여줄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