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문샷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YG플러스의 문샷은 '문브라이트 크림'과 '문브라이트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가수 산다라박의 맑고 투명한 피부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문브라이트 크림은 진주 추출물과 화이트플라워 콤플렉스가 들어있어 피부를 화사하게 하는 톤업 효과가 있다. 용량은 29g, 가격은 3만2000원이다.
마스크는 초극세사 시트를 사용해 피부에 완전히 밀착되는 제품으로, 피부에 보습막을 만들어준다. 23g짜리 3개로 구성됐으며 1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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