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성지현 선수,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이동근 선수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14일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선수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번 만남은 리우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소속 이동근, 성지현 선수의 선전을 격려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신종백 회장은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소속 남자단식 이동근 선수와 여자단식 성지현 선수의 올림픽 참가를 격려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큼 국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 주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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