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전우정밀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6일 접수했다며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우정밀은 도어 부품 등을 만드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62억8900만원, 순이익 8억2300만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기술특례로 코스닥 가지 코넥스는 안가"…작년 신규 상장 역대 최저 '취지 무색'한국거래소, 다음 달 코넥스 기업 대상 코스닥 이전상장 설명회 #신규상장 #전우정밀 #코넥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