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설 듣는 멜라니아 (멜번<美플로리다주>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8일 (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멜번의 올랜도-멜번 국제공항에서 열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집회에 참석,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 백악관에서 폭풍 같은 한 달을 보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선 유세를 방불케 하는 대규모 유세를 펼치며 지지자들에게 위안을 찾았다. l 관련기사전문가들 “고용창출, ‘법인세 인상’ 보다 ‘경영 감시' 강화하고 ‘세액공제’ 늘려야"트럼프, 더 강력해진 반이민 행정명령 내놓을 듯 #멜라니아 #트럼프 #한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