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칼럼] 청년활동, 도전과 열정으로 축적시키면 결과는 반드시 따라온다

청년활동, 도전과 열정으로 축적시키면 결과는 반드시 따라옵니다
 

[사진=김정인 단장]

무엇을 해도 성에 차지 않아서 더욱 열심히 추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늘 일도 내일로 미루며 만사태평인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듯이, 특히나 청춘들에게, 도전과 열정은 빼놓을 수 없는 주요한 단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 쉬면 내일은 뛰어야 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계속해서 열정적으로 도전하여 지식이든 경험이든 자금이든 무엇이든 성실히 쌓아 나가겠다는 분명한 포부와 각오를 밝혀야 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맥을 넓히고 쌓아가는 분들은, 물론 특정한 예외적인 상황에 따라서는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생활 속의 사회성에 대한 발전적인 가능의 확률이 높아진다고 필자는 주창합니다

이렇게 나름대로 순리적으로 잘 살아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거나 어떠한 아이템이나 평생 걱정거리 없을 만큼 아주 순탄하게 사회로 잘 진입해서 이미 확고한 자리를 잡은 상태이고 기본적인 경제생활에도 고민이 없다는 전제라면 일단은 심리적인 측면에서의 근면 성실한 활동이므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제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지도 않고 저렇지도 않은 애매모호한 경우에는 늘 남보다 한 발짝 뒤에 설 수 밖에 없는 불리한 상태의 신세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진취적인 사람의 지나친 의욕으로 인한 잘못이 폐단을 만드는 상황에서는 현재의 어떤 조건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초래시켜 한 우물만을 파지 못하고 이 우물도 저 우물도 파다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단적인 예를 보이기도 합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열정적으로 성실히 실천해 나가며 더욱 발전적인 방법론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성격이라면 분명하게 안주하고 안일해지는 사람보다는 시대 흐름에 뒤쳐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건 인과응보이니까요. 얼마나 강인한 성향인가에 따라 근본적으로 다르겠지만 시시각각 빠르게 변화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특히나 정보성의 비중이 가중되는 현실이기에 더욱이 안주하며 생활해서는 안되겠다고 주창합니다.

그래서 역동적인 전자의 경우가 시대 흐름에 뒤쳐지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과거나 현재에만 머무르지 않고 글레를 벗어나 미래로 나아갈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반면으로는 잘 하고 있고, 잘 되고 있는 일에도 자신을 괴롭히듯 닦달하기를 한다면 오히려 능률저하가 초래되기 때문에 부정적인 역효과의 원인을 제공하게 됩니다.

그러한 원인제공을 보완하고 개선시켜서 시대에 뒤쳐지는 낙오자로 전락하지 않도록 유종의 미를 거둘 때까지 최선을 다하기 위한 정신과 체질을 승화시켜야 하겠습니다.
 

[그림=지켄트북스]

하나의 목표란 열정적인 주체의식을 자기계발 차원에서도 한단계 발전시키는 일개의 디딤돌이 됩니다.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불평불만을 먼저 토로하거나 품어서는 안됩니다.

자신감을 단계적으로 높이려면 스스로 만족하려는 위안도 삼아야 합니다. 현재 자신의 여건과 상태를 어느 수준 이상으로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갈망하여 늘 열정이 식지 않게 유지해야 할 텐데요, 그 기본적인 일상생활의 원동력 수치를 일정적으로 보충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분명한 진리는 걷다보면 길이 나오고 하다보면 수가 나오고 쌓다보면 힘이 나옵니다 도전하고 열정으로 축적시키면 결과는 따라옵니다.

/글=김정인 단장 #버터플라이 #청년기자단 #김정인과청년들 #지켄트북스 #청년작가그룹 #지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