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인 '차세대 수소전기차' 미디어 설명회에서 수소전기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되고 있다. 수소전기차는 연료로 활용하는 수소가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하는 과정에서 발생시키는 전기에너지를 동력으로 활용해 오로지 물만 배출하는 완전 무공해 차량이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관련기사LG화학 여수공장, 친환경 위생용품으로 전한 봄날의 응원고준호 의원, '2025 친환경 운동장 조성사업' 파주시 지역구 내 2개교 최종 선정 #현대차 #수소전기차 #친환경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