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싸이토젠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2일 공모가를 밑돌았다. 이날 싸이토젠은 시초가 1만7800원 보다 12.36% 내린 1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1만7000원)보다 8.24% 떨어진 수준이다. 2010년 설립된 싸이토젠은 순환종양세포(CTC)를 이용한 액체 생검 플랫폼 개발업체다. 관련기사디알젬, 상장 첫날 약세…공모가는 웃돌아또 불붙는 '코스피행'에 손놓은 코스닥 회사는 작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억원에 28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지만, 기술 특례 제도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싸이토젠 #공모가 하회 #상장 #코스닥 #약세 좋아요0 나빠요0 이보미 기자lbm929@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